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닐프가드 제국 (문단 편집) === 외교 === 닐프가드는 매우 호전적인 국가로 대륙 통일을 목표로 하고 있어 북부 왕국들을 틈만 나면 공격하는데다 북부 전쟁 때마다 북부 왕국들을 위기로 몰아넣었고 휴전을 맺어도 깨버리고 공격한 전적 때문에 북부 왕국들에게 닐프가드 제국은 공공의 적이나 다름없다. 북부 왕국 뿐만 아니라 스켈리게와도 싸운터라[* 단순히 싸운 수준을 넘어 스켈리게 함대와 대륙에 상륙한 스켈리게인들을 공격하여 많은 스켈리게인들을 학살하거나 노예로 잡아가 강제로 부려먹었다. 스켈리게 본토도 공격하려 했으나 스켈리게의 저항과 심한 풍랑으로 인해 못했다. 이 때문에 스켈리게인들도 닐프가드에 대한 증오가 북부왕국들만큼 강하다.] 스켈리게와의 관계도 적대적이다. 궨트 게임에서는 북부 왕국과 스켈리그 뿐만 아니라 오피에르 왕국과도 전쟁을 벌이는것으로 나온다.[* 나중에 황제가 된 얀 칼베이트만 해도 마그네 사단을 이끌고 오피에르와 전쟁을 벌여 상당한 승전을 거두고 많은 전리품까지 얻어서 귀환한다. 이때 얀 칼베이트가 오피에르를 얼마나 많이 약탈하고 다녔던지 이 전리품이 어머어마한 수준으로 많아서 닐프가드의 경제가 좋아져 닐프가드 귀족들이 환호하며 그를 황제로 추대해줄 정도다. 사실 이를 반대로 생각하면 얀 칼베이트와 닐프가드군이 오피에르에서 북부 전쟁과 스킬리게, 자국에서 하듯이 학살과 약탈을 일삼았다는 뜻이 된다. 이 때문에 오피에르도 닐프가드한테 원한을 품고 르다니아와 동맹을 맺어 3차 북부 전쟁에서 북부 왕국으로 지원군을 보내서 닐프가드군과 싸웠다고 한다.] 검은 갑옷에 검은 깃발을 사용하여 비 제국민들, 특히 북부 왕국과 스켈리게인들은 이런 행동을 두고 닐프가드인들을 'Black one'[* 한국어판에선 "흑종"으로 번역되었다. 직역하면 "검은 것들" 정도지만 한국어에서 멸칭에 ~종 이나 ~종자 같은 표현을 자주 쓰는 것에 착안한 것으로 보인다. 쓰론브레이커에서는 북부 사람들은 이들을 검은 군단이라고 부른다.]이라고 경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